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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비전 요원 일지]동부 다운타운 - 1 본문
<톰 클랜시의 디비전 2> 를 구입했습니다! 나름대로 전작을 재밌게 한터라 기대가 많았는데, 2편 베타키를 구해서 해보니까 나름 괜찮았습니다. 문제는 베타 때 플스 베타키를 입력해버려서 어설픈 패드 실력으로 FPS를 해버렸던게 문제였지만 말이죠. 전작과 달리 스팀에서 서비스 및 판매를 제공하지 않아서 유플레이에서 직접 구매했고 PC로 구매한 터라 베타 때 한 데이터 없이 처음부터 플레이 중입니다.
<톰 클랜시의 디비전> 의 배경은 그린 플루라는 생물학 무기때문에 초토화 되어버린 미국으로, 플레이어는 '더 디비전' 이라는 특수한 요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. '더 디비전' 은 평소에는 사회에 잠복하고 있다가 국가와 사회가 긴급사태에 빠져 지휘체계가 모두 붕괴될 때 홀연히 나타나서 활동하는 특수 요원들입니다. <디비전> 은 뉴욕을 배경으로, <디비전 2> 은 워싱턴 D.C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.
▲ 듀토리얼 부분인 백악관 파트는 스샷을 못 찍어서 일단 동부 다운타운부터 시작
▲ 엄폐가 전투의 시작이자 끝입니다. 아무리 날고기는 플레이어도 엄폐없이 싸우면 순삭 당하죠.
▲ 반대로 엄폐 안하고 있는 적들은 순삭할 수 있습니다.
▲ 동부 다운타운의 첫 거점 '극장 정착지' 입니다.
▲ 첫 주 임무는 극장 근처의 호텔에서 민간인을 구출해 오는 것
▲ 임무는 타 게임의 '인스턴트 던전' 비슷한 개념입니다. 파티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죠.
▲ 등장하는 적들인 '하이에나' 무리는 전염병 사태 이후 폭도화된 범죄집단 입니다.
▲ 호텔 옥상에서 합류한 동료 디비전 요원
▲ 쪼렙 때 만나는 노란색 정예몹은 언제나 무섭습니다.
▲ 하이에나 무리를 제거하고 인질 구출 완료
▲ 1층으로 내려가니 적들이 추가로 진입해 옵니다.
▲ 놈들이 쓰던 미니건으로 싹 쓸어주면 됩니다.
▲ 들어오던 적들을 싹 처리하면 첫 주 임무 완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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